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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2, 2020

파우치 소장 “백신 개발, 코로나 팬데믹 끝 보인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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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2일(현지시간) 빠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덕분에 코비드 팬데믹(대유행)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단 그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며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영국 싱크탱크 채텀하우스가 주최한 행사에서 “확실히 이제 더이상 오래 가는 팬데믹은 아닐 것”이라며 “백신이 이를 돌릴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백신은 우리를 도와준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공중보건 조치를 더 확실히 계속 준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제약회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전일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90% 이상 효과를 보였다는 예비 결과를 발표했다. 또 다른 제약회사 모더나도 곧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를 곧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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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며 변이되고 있긴 하지만 백신 효능을 떨어뜨릴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변이는 몇몇 치료법 효과에는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코로나19 재감염 사례를 보면 대중들은 백신 접종이나 감염 뒤 형성된 항체가 1~2년밖에 지속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도움이 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 온 건 아니다”라며 “나한테 이건 ‘제발 포기하지 마. 절망하지 마’라고 말하는 인센티브에 가깝다. 종식이 눈에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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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6, 2020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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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팀이 이기는 게 즐겁다."

삼성은 시즌 초반 갈피를 잡지 못했다. 1~3쿼터까지는 대등한 승부를 하다 4쿼터만 되면 각종 약점을 노출하며 무너졌다. 급기야 지난달 26일 현대모비스에 대패하면서 1승6패가 됐다. 뭔가 변화가 필요했다.

객관적 전력이 약한 팀일수록 확실한 컬러를 보여주고, 그에 따른 강점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삼성의 최대 아킬레스건은 가드진이다. 가드진의 경기운영과 공격 생산력은 하루아침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결국 삼성은 가드진의 수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선 수비가 강화되면서, 올 시즌 최정상급 골밑 수비력을 보유한 아이제아 힉스의 강점이 극대화된다. 수비가 강력하면 속공과 얼리오펜스의 기회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힉스의 운동능력과 속공 마무리능력까지 살아났다. 즉, 삼성은 2라운드에 들어서야 힉스의 강점을 살리는 셈이다.

이상민 감독은 "2대2 수비에 대해 많이 강조했다"라고 했다. 삼성 가드들은 시즌 초반 스크린에 걸릴 때, 그대로 공간을 내주는 경우가 많았다. 올 시즌 KBL 트렌드는 확실히 가드 중심으로 바뀌었다. 가드들의 공격 생산력이 곧 그 팀의 경쟁력이다. 그런 점에서 가드진이 취약한 삼성은 일단 수비부터 다잡아야 득실마진을 끌어올릴 수 있다.

5일 LG전의 경우 확실히 달랐다. 40분 내내 완벽히 상대 가드들을 묶을 순 없었다. 그래도 어이 없이 스크린 한~두 번에 공간을 열어주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었다. 스위치를 하거나 파이트스루 혹은 슬라이드를 적절히 선택, 공간 허용을 최소화했다.

4쿼터 막판 승부처에는 트랩까지 시도, 수비 라인을 하프라인 근처까지 올리기도 했다. 뚫려도 힉스가 버티고 있으니 괜찮다. 실제 힉스는 리온 윌리엄스에게 줄 점수를 줬지만, 정상 수비로 잘 막아낸 장면도 많았다. 캐디 라렌도 거의 완벽하게 봉쇄했다.

그러자 힉스가 신났다. 2쿼터 중반 상대 골밑 공격을 정상 수비로 막아낸 뒤 수비리바운드를 잡고 직접 원맨 속공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은 백미였다. 패스 센스도 좋다. 김동욱의 경기조율에 힘을 실어줬다. 스크린을 받고 우측 코너의 김동욱에게 연결, 사이드슛이 들어가자 자신이 득점한 것보다 더 좋아했다.

힉스는 "팀이 이기는 게 즐겁다. 내가 넣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가 내 도움으로 득점을 하면 기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컨디션이 올라오면 클로즈아웃(골밑에서 외곽으로 나가 공격수의 슈팅을 체크하는 움직임)이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했다. 팀 퍼스트 마인드가 돋보인다. 최진영 사무국장은 "요즘은 외국선수의 인성도 중요하다. 힉스는 너무 착하다"라고 했다.

현재 삼성은 김준일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6~8주 가량 결장한다. 골밑 공략에 집중하는 김준일이 빠지자 힉스에게도 골밑에서 공간이 많이 생겼다. 힉스는 운동능력을 앞세운 돌파력도 날카롭다. 세트오펜스에서 스페이스 활용이 좋아졌고, 힉스의 어시스트에 의한 좋은 외곽슛도 나오기 시작했다. 삼성은 김준일이 빠진 뒤 장민국을 스트레치4로 활용하며 재미를 보고 있다.

3연승 기간 KCC, 오리온, LG를 상대했다. SK와 전자랜드, KGC, 최근 잘 나가는 현대모비스 등을 상대해봐야 삼성의 달라진 경쟁력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힉스는 "올 시즌 외국선수 랭킹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건 기자들이 정하는 것이다. 팀원과 함께 팀이 많은 승리를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힉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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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31, 2020

출시 앞둔 PS5 "발열·소음 잡고 '듀얼센스'로 게임 몰입감↑" - 청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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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보 】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의 출시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 12일 정식 출시하는 PS5는 최대 4K의 고화질 그래픽을 지원하며, 빛처럼 빠른 로딩을 지원하는 통합 I/O 기반의 초고속 SSD, 기존 '듀얼쇼크'보다 몰입감을 강화한 무선 컨트롤러 '듀얼센스' 등을 갖췄다.

출시를 앞두고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PS5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PS5와 듀얼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 생각보다 큰 PS5, 발열과 소음은 거의 없었다

해외 미디어 체험기나 소개 영상 등을 본 이용자가 PS5에서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크기와 발열, 소음 문제 등이다. PS5의 크기는 약 390㎜ × 104㎜ × 260㎜(가로×높이×세로)로, 전작 중 가장 큰 모델인 'PS4 프로(약 295㎜ × 55㎜ × 327㎜)'보다 훨씬 크다.

현장에 배치된 PS5는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포함된 일반형으로, 확실히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치 소형 데스크탑을 만난 기분이었다. 드라이브가 제외되는 '디지털 에디션'의 크기도 약 390㎜ × 92㎜ × 260㎜이므로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PS1부터 PS4까지는 가로로 눕혀서 사용이 가능했지만 PS5는 곡선형으로 디자인돼 세로형 거치가 사실상 강요된다. 크기나 디자인 면에서는 기존보다 확실히 접근성이 떨어져 보인다.

다만, 발열과 소음 부분에서는 합격점을 줘도 될 만큼 안정적이었다. 직접 온도계로 잰 것은 아니지만 게임 구동 도중에 본체에 얼굴과 손을 가까이 했을 때도 뜨겁다는 느낌은 없었다. 소음도 거의 없어 게임을 즐기는 데 큰 문제가 없었다.

◇ 손에 잘 잡히고 사실적인 진동과 사운드로 게임감 높인 '듀얼센스'

소니는 PS5와 함께 새로운 컨트롤러 '듀얼센스'를 알리는 데 공을 들였다. PS1부터 20년 넘게 사용한 '듀얼쇼크' 대신 새로운 이름을 받은 듀얼센스에 대해 소니 컨트롤러 개발팀은 "'게임이 창조해 내는 세계와의 대화'를 비전으로 삼고 사실적인 '촉각' 전달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PS 사상 최고의 컨트롤러"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사용해본 듀얼센스는 전작 '듀얼쇼크4'와 확실히 달랐다. 컨트롤러를 잡았을 때 느낌(그립감)이나 크기, 무게 등은 경쟁사 마이크로소프트(MS)의 Xbox 컨트롤러를 잡았을 때의 느낌과 비슷했다.

전반적인 기능은 듀얼쇼크4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버튼의 사용 방법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었다. 듀얼쇼크에서는 '○' 버튼이 실행, 'X' 버튼이 취소 기능을 담당했지만 듀얼센스는 반대로 바뀌었다. 이는 북미·유럽 이용자가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소니 컨트롤러 개발팀이 강조한 '진동'은 확실히 사실적이었다. 소니는 듀얼센스에 게임 상황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진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햅틱 피드백'과 L2·R2 버튼에 '어댑티브 트리거'를 탑재해 몰입감을 높였다. 진동도 컨트롤러 부분마다 차이가 있어 확실한 '촉감'을 느낄 수 있었다.

사운드의 강화도 눈에 띈다. 듀얼쇼크4의 사운드 기능은 말 그대로 기본적인 수준이어서 최소 5.1채널을 지원하는 헤드셋이나 스피커가 있어야 했다. 하지만, 듀얼센스에는 '템페스트 3D 오디오 기술'이 적용돼 입체감 있는 사운드 체험이 가능했다.

전반적으로 소니는 이용자의 게임 몰입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PS5를 개발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SIEK는 국내 이용자에 AAA급 타이틀과 함께 PS5로 확실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IEK 관계자는 "11월 12일 한국에 발매되는 PS5를 기다려주시는 한국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PS5를 통해 한계가 없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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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0 at 07:0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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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앞둔 PS5 "발열·소음 잡고 '듀얼센스'로 게임 몰입감↑" - 청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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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달 앞으로…이미 공부한것 정리하고 건강관리 신경써야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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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이 막바지 시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내용을 정리하기보다 기존에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달 3일로 2021학년도 수능 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온다.

대입 수시모집 결과 발표와 수능에 대한 부담감, 체력 저하 등으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험 직전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전문가들은 우선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보다 이미 공부했던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시험 당일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어내려면 이미 아는 개념과 유형이라도 확실히 숙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새로운 것보다는 이미 공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완·반복하는 데 집중하고, 정리하면서 불확실하거나 실수했던 부분을 점검해야 한다"며 "특히 중위권 이하 수험생들은 아는 문제라도 확실히 맞힐 수 있도록 익숙한 교재를 가지고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시험 당일에는 긴장감 때문에 자신이 아는 것을 완벽히 풀어내기 어렵다"며 "공부한 내용을 시험에서 막힘 없이 적용하려면 새로운 교재를 공부하기보다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개념·유형 중심으로 정리하거나, 푼 문제를 자신에게 설명하는 식으로 복습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수능 시간표대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마킹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문제를 풀거나,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당황해서 시간 배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실제 수능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김병진 소장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수능 당일 일과에 맞춰 실제 시험을 치르듯 모의고사를 풀어보되 실제 시험 시간의 70∼80%만 활용해 풀어보자"며 "시험 당일 문제가 풀리지 않아 당황한 나머지 한 과목의 결과가 다른 과목에까지 영향을 주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컨디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변수가 겹치면서 건강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만기 소장은 "수험생들은 대중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감기나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전체 고등학교와 학원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므로 혼자 차분히 마무리 학습을 할 계획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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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20

뉴올리언스 밴 건디 감독 자이언 역할 확대 예고, '플레이메이킹 가장 인상적'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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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밴 건디 감독 자이언 역할 확대 예고, '플레이메이킹 가장 인상적'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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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4, 2020

'소리도 없이' 유아인 "홍의정 감독과 협업, 확실히 같은 곳에 있었다"[화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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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 유아인 "홍의정 감독과 협업, 확실히 같은 곳에 있었다"[화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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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 유아인 "홍의정 감독과 협업, 확실히 같은 곳에 있었다"[화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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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5, 2020

5경기 남은 키움 총력전, 4점차에도 조상우가 나온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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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남은 키움 총력전, 4점차에도 조상우가 나온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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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7, 2020

[LPGA] 박인비 "KPMG위민스 3년 연속 우승은 내 골프인생의 하이라이트"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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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3년 연속 우승은 내 골프인생의 하이라이트였다."

'골프여제' 박인비(32·KB금융)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 아로니밍크골프장(파70/6577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세번째 메이저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을 앞두고 공식인터뷰를 가졌다.

통산21승에 도전하는 박인비.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인비는 "대회에 나오면 확실히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 난다.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한 것은 확실히 내 골프인생에 있어서 하이라이트였고, 굉장히 특별한 기억이다. 경기를 하기 굉장히 좋다"며 반겼다.

KPMG위민스 챔피언십서 내리 3연속 우승한 그는 올 2월 호주여자오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20승을 쌓았다.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참가, 금메달을 획득한 기억도 떠올렸다.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된데 대해 박인비는 "(코로나로 인해)지금 상황에서는 확실한 것이 없고 내년에도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른다. 당장 다음주만 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래서 그런지 그때보다 지금은 그 목표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 올림픽이 확실히 가능해진다면 내게 있어선 좋은 목표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확실히 내가 쳐 본 가장 긴 골프장 중 하나다. 페어웨이와 그린이 확실히 부드러워서 공이 (튀어서) 이리저리로 가지는 않는다. 세컨샷을 할 때 5번 우드와 3번 우드를 많이 쳤고, 그린도 크고 페어웨이도 넓은 편이다. 아마 장타자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웨지나 7, 8번 아이언을 잡은 적이 없고 모든 샷을 6번 아이언 이상의 클럽으로 했다. 티박스를 앞쪽으로 많이 당겨놓지 않는 이상은 아마 점수가 낮게 나오긴 어려울 것 같다. 매일 2언더파 정도면 굉장히 훌륭한 점수일 것이다"고 예상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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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인비 "KPMG위민스 3년 연속 우승은 내 골프인생의 하이라이트"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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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3, 2020

[W팀별프리뷰] ④ 빅맨 풍성해진 하나원큐, 다시 첫 봄 농구를 향해 - 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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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부천 하나원큐는 2019-2020시즌 정규리그 3위로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조기 종료로 플레이오프 무대에 서지 못했다. 때문에 하나원큐는 비시즌을 더욱 부지런하게 보냈고, 다시 봄 농구를 즐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외국선수가 없는 올 시즌 빅맨이 가장 풍부하기도 한 하나원큐가 지난 시즌 리바운드라는 약점을 확실히 지우고 목표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까.


비시즌 돌아보기_ 빅맨 왕국이 된 하나원큐, 치명적 단점을 메웠다
이훈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던 2019-2020시즌. 하나원큐는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정규리그 3위를 차지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봄 농구 무대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분명한 성과였다. 그럼에도 시즌이 끝난 후 하나원큐는 썩 개운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하나원큐는 리그 득점 1위와 리바운드 꼴찌를 동시에 기록했다. 창은 단단했으나 방패가 너무 무뎠던 탓이다. 이에 하나원큐가 거둔 3위 성적에 대해 ‘3위답지 않은 3위’라는 외부 평가가 더해지기도 했다.

결국 하나원큐는 단점을 메우기 위해 비시즌 동안 부지런히 달렸다. 지난 시즌 중 현역 복귀를 선언했던 이정현이 몸 만들기에 전념했고, FA 시장에서는 양인영을 영입했다. 기존에 백지은과 이하은이 있기에 외국선수가 없는 올 시즌에 많은 주목을 받게 됐다. 빅맨이 풍부해진 효과는 박신자컵에서 바로 드러났다. 대회 역대 팀 리바운드 1위인 48.8개라는 기록을 세운 것. 박신자컵 이후 프로팀과 첫 연습경기였던 KB스타즈 전에서는 박지수를 상대로도 다양한 빅맨 조합을 실험하며 희망을 찾아갔던 그들이었다. 여기에 에이스 강이슬은 굳건하고, 앞선에서는 강계리와 신지현, 김지영 등이 스텝업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려왔다. 내외곽으로 발전을 이루고 있는 하나원큐가 2020-2021시즌에는 마침내 봄 농구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훈재 감독에게 던지는 질문 3가지

Q1. 비시즌 시작과 동시에 0순위 목표가 리바운드 강화였다. 목표를 얼마나 이룬 것 같은가.
지난 시즌에 팀을 처음 맡은 이후에 가장 부족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수없이 리바운드를 강조하면서 훈련을 해왔다. 아무래도 코로나19 사태에 연습경기를 많이 하지 못해서 효과를 확 느끼지는 못했지만, 선수들이 무의식중에라도 리바운드를 잡아야겠다는 의지는 확실히 갖게 된 것 같다.

Q2. 강이슬에 대한 집중 수비는 더욱 심해질 텐데, 해결책을 찾았는지.
시원하게 해결됐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선수들에게 항상 공격에 있어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했다. (강)이슬이에게 수비가 집중된다는 건 다른 선수들에게는 그만큼 수비가 완화된다는 뜻이지 않나. 그만큼 선수들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조해왔다.

Q3. 하나원큐에서의 두 번째 시즌에 기대되는 선수가 있다면.
신지현이 지난 시즌에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작년 비시즌 때도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부상으로 인해 스스로 처진 경향이 있었다. 힘들겠지만 꼭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가능하다면 올 시즌 이슬이와 함께 원투펀치가 되어줬으면 한다. 그만큼 충분히 능력이 있는 선수다.
 

 

KBS N SPORTS 해설위원이 전망하는 하나원큐

김은혜 해설위원이 말한다
장점_ 무엇보다 빠른 트랜지션에 강점이 있는 팀이다. 지난 시즌에 보여줬던 폭발적인 움직임
에 올해는 빅맨 자원까지 보강됐다. 강이슬의 활용이 녹록치 않을 때 해답을 찾을 선택지가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빅맨들도 가세하는 빠른 농구를 추구한다면 재밌어질 것 같다.

보완점_ 확실한 리딩 가드를 찾아야 한다. 지금은 강계리와 신지현이 주로 1번 포지션을 소화하는데, 스타일은 다르다. 각 선수가 투입될 때 마다 플레이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뚜렷한 방향을 잡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키플레이어_ 결국 강이슬이다. 하나원큐가 박신자컵 3연패를 일궈냈지만, 대회 내내 3점슛에 고전했다. 그 부분은 강이슬이 채워줘야 한다. 강이슬의 슛이 터진다면, 하나원큐도 공간 활용 능력이 더 살아날 거다.

손대범 해설위원이 말한다
장점_ 젊고 역동적이다. 여기에 약점이었던 높이 보강도 이뤄졌다. 양인영, 이하은 등의 존재로 리바운드도 보강이 이뤄졌다. 다양한 라인업 운영이 가능해졌다. 한 방을 갖고 있는 강이슬의 존재 역시 팀의 강점이다.

보완점_ 빠른 공격 페이스만큼이나 실점도 많았다. 74.7점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상대에 허용한 외곽슛 성공률(34.3%)이 높았다. 높이 보강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대목이다. 가드는 많지만 확실한 리더가 없다.

키플레이어_ 강이슬에 대한 수비 견제가 더 심해질 것이다. 외곽슛 찬스를 잡기 위한 더 많은 움직임이 요구될 것이며, 이에 대항하기 위한 강이슬의 더 노련한 움직임, 팀 차원의 협력 플레이도 중요할 것이다.

#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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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3, 2020 at 01:5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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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팀별프리뷰] ④ 빅맨 풍성해진 하나원큐, 다시 첫 봄 농구를 향해 - 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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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5, 2020

이재명 조두순 격리 방안 확실히 마련할 것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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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출처 = 연합뉴스]
사진설명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해 12월 출소를 앞둔 조두순의 격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피해자 가족과 조두순을 확실하게 격리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경기도는 이 지사가 조두순의 출소 후 피해자 가족과 같은 지역에 거주하지 않도록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피해자와 가족의 불안이 얼마나 크겠나"라며 "피해자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피해자와 조두순을 확실히 격리할 수 있는 맞춤형 이주 대책 및 생활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직접 `조두순 격리법`-`보호수용법` 제정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해당 청원에 대한 동의자는 3일 만에 5만여 명을 돌파했다.

윤 시장은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은 물론 많은 국민이 조두순이 출소한 후 격리되길 희망하고 있다"며 "안산시민을 대표해 `보호수용법` 제정을 청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보호수용법 제정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때문에 안산시는 조두순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거지와 범죄 취약지 등에 방범카메라 2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범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학교 및 어린이 이용시설 주변으로 범죄 예방 진단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두순 감시법`으로 불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최유빈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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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5, 2020 at 07:1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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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두순 격리 방안 확실히 마련할 것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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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나영이 가족과 조두순 격리 방안 확실히 마련하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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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출소를 앞둔 조두순의 격리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나영이 가족과 조두순을 확실하게 격리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오는 12월 출소를 앞둔 조두순의 격리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나영이 가족과 조두순을 확실하게 격리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조두순의 출소 후 나영이 가족과 같은 지역에 거주하지 않도록 보호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 지사는 “나영이와 부모님의 불안이 얼마나 크겠나, 피해자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나영이 맞춤형 이주대책 및 생활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영이 가족과 조두순을 확실히 격리되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나영이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1순위 고려사항”이라며 “지금 보다 더 나은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직접 올린 ‘조두순 격리법’-‘보호수용법’ 제정 촉구 청원글에 대한 동의자 수가 3일 만에 5만여명을 돌파했다.

26일 오전 9시37분 현재 청원 동의자는 5만5108명에 이른다.

윤 시장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청원을 통해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은 물론 많은 국민이 조두순이 출소한 후 격리되길 희망하고 있다. 조두순의 끔찍한 범행을 되돌아보지 않더라도 조두순은 그 이름 석 자만으로도 피해자와 국민에게 새로운 피해가 더해지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피해자와 안산시민 그리고 국민들은 조두순이 출소한 뒤 일정기간 동안 격리 치료를 받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청원 이유를 설명했다.

또 “저는 안산시민을 대표해 ‘보호수용법’ 제정을 청원한다. 이중처벌과 인권 침해에 대한 논란이 제척될 수 있도록 법률을 제정할 수 있다”며 “아동성폭력범, 상습성폭력범, 연쇄살인범을 대상으로 하는 보호수용제도는 교도소와는 다른 목적, 다른 시설, 다른 처우를 통해 선량한 시민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온라인에서는 ‘조두순 격리법이 제정됐으면 좋겠다’ ‘살아서도 고통을 느껴봐야 한다’ ‘무인도로 쫒아냅시다’ 등 조두순의 격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법무부는 보호수용법 제정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안산시는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조두순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거지와 범죄 취약지 등에 방범카메라 2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범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도 조두순을 전담할 경찰관을 늘리고 주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산단원경찰서 ‘대상자 특별대응팀’ 구성 △대상자 거주 예상지역 주변 범죄예방 환경 조성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한 특별방범 활동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과거 조두순의 강력범죄로 조두순의 예상 거주 지역 내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및 어린이 이용시설 주변 범죄예방 진단을 꾸준히 실시하고 조두순 예상 거주지 주변으로 방범용 폐쇄회로(CCTV) 71대를 증설할 계획이다.

또 예상 주거지 반경 1㎞ 이내 구역은 전부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한다.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은 이른바 ‘조두순 감시법’으로 불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인 나영이를 납치해 화장실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포항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며, 형 만기일은 오는 12월13일이다. 조두순은 해당 건까지 총 18건의 전과기록을 가지고 있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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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5, 2020 at 05:4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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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나영이 가족과 조두순 격리 방안 확실히 마련하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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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3, 2020

[출발새아침] 이원욱 “개천절 집회? 공권력으로 확실히 막는 게 국민 불안 해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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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앵커 황보선(이하 황보선): 정부는 개천절에 예고된 대규모 보수단체 집회에 대해 강행 시엔 엄중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도 보수 단체는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개천절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죠. 이 상황에 대해서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이원욱): 네, 안녕하세요. 이원욱입니다.

◇ 황보선: 느닷없이 커피나 패스트푸드 우리가 사갈 때 드라이브 스루라는 말을 쓰는데, 갑자기 이 말이 등장했습니다.

◆ 이원욱: 네, 그러게 말입니다.

◇ 황보선: 이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 이원욱: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어떤 행위를 하겠다, 서비스를 받겠다, 이런 것이 드라이브 스루죠. 이번에 코로나 검진을 하면서 국민들이 병원까지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일정된 장소에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 이렇게 검사할 수 있는 이러한 방식이 만들어지면서 세계적으로도 극찬을 받았고, 국민들도 안심하고 검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졌는데 이것을 시위에 이용하겠다. 차량 시위라고 봐야죠.

◇ 황보선: 사실은 드라이브 스루가 아니라 차량 시위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그런데 정작 드라이브 스루 형식을 내세운 분들, 김진태, 민경욱 전 의원들인데요. 지난 8.15 대규모 집회 때도 이분들 참여했었고요. 이번엔 10월 3일 개천절 집회 의지 밝히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교통과 방역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가 아니겠는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발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 이원욱: 그러게요. 전제가 붙었는데, 교통과 방역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과연 그게 가능한 문제겠습니까? 예를 들어 1000대만 광화문에 모여도 아마 교통에 대혼잡이 날 텐데요. 그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고, 이게 과연 주요 정당의 대표로서 하실 수 있는 말인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권리는 의무와 함께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차량 시위를 하겠다. 그런데 교통에는 방해를 하지 않겠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온 국민이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불안할 때 이것을 어떻게 잦아들게 할 것인가, 라고 하는 게 원내대표로서 하셔야 할 말이 아닌가 싶고요. 이것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부 극우 세력, 극우 집단이 드라이브 스루니, 등등 하면서 제2의 8.15 집회 같은 것을 예견하고 있는 건데 제1 야당 대표께서 그것을 두둔하고 나서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인 것이죠.

◇ 황보선: 앞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개천절 집회에 대해서 애국심 하나로 죽음을 각오하고 3.1 만세운동에 나섰던 선조님들이 생각돼 가슴이 뭉클하다, 이런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개천절 집회를 3.1 운동에 빗댄 것이다, 라고 해서 사실은 비난이 많았는데요. 이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이원욱: 어처구니없습니다. 3.1운동에 참가한 순국선열, 우리 지금도 그분들의 뜻을 어떻게 기릴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이 온 국민이 애도하고, 기리고 있는데요. 그분들의 모습과 개천절 집회, 결국 8.15 집회, 이런 것과 비교해봤을 때 그것을 애국심으로 본 거잖아요. 과연 우리 김종인 위원장께서는 경제민주화 등 이런 데서는 굉장히 좋은 말씀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역사인식이 어떻게 가지고 계시길래 전광훈 등 광화문집회 주동자들에게 애국심이 뭉쳐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 것인지, 그리고 가슴이 뭉클하다고 하는 것인지, 참으로 모르겠습니다.

◇ 황보선: 지금 대통령께서도 개천절 집회에 대해서 사회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하면 어떠한 관용도 기대할 수 없다, 이런 입장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면 이에 따라서 경찰도 집회참여 인원들 해산, 그리고 불응 시 체포로 대규모집회 막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막을 수 있겠습니까?

◆ 이원욱: 막아야죠. 이번에는 공권력을 통해서라도 확실하게 막는 것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길이고, 국가의 안전과 국민 안전을 지키는 길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관용이 아닙니다. 일단 시위를 주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주최 측이 자제를 하고, 정부의 방침에 적극 협조하는 자세가 먼저 필요할 것이고요. 그리고 법원. 법원도 지난번과 같이, 8.15 집회와 같이 이상한, 잘못한 판단을 함으로 해서 코로나가 제2의 확산을 하는 것을 방지해야겠죠. 만일 조건을 들어서, 지난번에도 조건을 든 것 아니겠습니까? 코로나 확산에 유효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허용한다. 100명 이내. 이렇게 했는데 수천 명이 모이게 된 거고요. 조건을 들어서 허용했는데, 문제가 또 발생하면 이번에 허용한 판사는 정말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황보선: 이번에도 예전처럼 시위를 허용하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것이죠.

◆ 이원욱: 네.

◇ 황보선: 그러면 의원님께서는 개천절 집회 강행하려는 움직임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집시법 발의하셨습니다.

◆ 이원욱: 네.

◇ 황보선: 상정이 보류된 게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 때문이라고요? 그 이유가 뭡니까?

◆ 이원욱: 지난 9월 15일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절차가 이렇습니다. 전체회의에서 상정을 하고, 그것을 법안심사소위에다가 위임을 하고, 그러면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법안에 문제점이 있는지, 없는지를 논의하고, 다시 상정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상정을 막아서 결국, 상정조차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법안을 원천적으로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하는 그런 의지의 표출로 느껴지고요. 제 법의 내용은 어떤 것이었냐면, 재난 상황에서는 집회와 시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한다. 다만 허용하고자 할 때에는 재난관리청장의 이야기를 판사가 들어야 한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재난 상황에서 굉장히 중요한 법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상정조차도 막았다고 하는 것은 이 법을 통과시킬 생각이 없다. 그리고 재난이건 뭐건 상관없이 집회는 항상 이루어져야 한다. 극우 보수집단의 집회는 필요하다, 이렇게 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황보선: 그러니까 상정까지 막아선 국민의힘 의원들.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 이원욱: 전광훈 등 8.15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극우, 보수적 집단과 궤적을 같이 한다고 봐야겠죠.

◇ 황보선: 극우 보수집단과 궤적을 같이 하는 입장이다. 그런 말씀이시고요. 그런데 여당의 한정애 정책위의장 같은 경우엔 비대면으로 온라인 시위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제안했습니다. 이것은 보수 단체들이 받을 만한 그런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 이원욱: 보수 단체들이 받아들이기만 한다고 하면 아주 좋은 방식이기는 할 텐데, 아이디어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받아들이겠습니까?

◇ 황보선: 받아들일 가능성이 별로 안 보인다, 이런 말씀이십니다. 다른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피감기관에서 수천억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하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결국은 어제 박덕흠 의원이 탈당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여당 쪽에서는 의원직 사퇴도 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이원욱: 며칠 전에 특혜가 아니다, 이것은 공개 입찰회의에서 제대로 한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데 그렇게 떳떳했다고 하면 탈당을 왜 했겠습니까? 먼저 수사기관이 수주 과정에서 외압이라든가, 불법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한다고 보고요. 박덕흠 의원이 탈당하고 나서 국회의원 신분을 유지한다고 하시는 것 또한 너무 잘못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그거는 정말 수천억대의 불법 수주가 있었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에 버금가는 그러한 행위를 스스로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덕흠 의원님은 계속해서 국토위만 계셨어요. 그리고 국토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당시 여당의 간사직까지 수행하고 있었으니 이해충돌 문제는 확실하게 걸린다고 봐야겠죠.

◇ 황보선: 여당에서는 박덕흠 의원 논란 이후에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발의되면서 이해충돌 방지에 대해서 실효적 규정의 필요성 역설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이원욱: 저도 국회법을 발의했는데요. 지금 대한민국의 국회가 조선시대보다도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을 저는 국회의원 하면서 계속해서 가진 문제점 중 하나였거든요. 조선시대는 상피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지역이라든가, 친인척 가족들과 같이 이해가 충돌할 때는 그곳에 수령으로 보내지 않는 이런 제도가 있었는데요. 굉장히 강화된 이해충돌 방지제도였죠. 그래서 저도 국회법에 투기지역이나 강남에 두 채를 집을 소유하고 있다거나 이런 의원들에 대해서는 국토위, 기재위, 행안위 등 부동산 관련 위원회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법을 내놨는데요. 국민들이 지금 이 시대 가장 바라는 문제는 공정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공정이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해충돌 방지법. 이것은 우리 사회의 공정함을 지키려고 하는 하나의 노력, 소중한 노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통과됐으면 좋겠습니다.

◇ 황보선: 이 의원께서 국회의원 300명 대상으로 이해충돌 전수조사 제안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뭡니까?

◆ 이원욱: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실제로 많은 국회의원들이 자기의 전문성을 이유로 관련 상임위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는데, 아마도 제가 국회의원 지금 3선째 하면서 보니까 저거는 너무 자기의 전문성을 근거로 해서 관련 사적 이익을 취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런 선상에 있는 일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해충돌과 관련된 자기 직업이라든가, 자기 회사와 관련된 분들이 혹시 관련 상임위에 들어가 있는 분들은 없는가, 라고 하는 것을 300명을 전수조사해서 아예 이해충돌을 절대로 없는 곳. 아까도 말씀드렸던 공정함의 가치를 국회 먼저 실현할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이 되어야지 그나마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조금이라도 신뢰를 회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300명 국회의원 전수조사하자고 하는 제안을 하게 됐습니다.

◇ 황보선: 그런데 권익위에서 그동안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세 번이나 발의했습니다. 그런데 20대 국회에서 6건이나 발의됐지만 폐기됐습니다. 그동안 국회에서 이게 제대로 논의되지 못한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 이원욱: 국민들께서 아주 잘 알고 계시는 김영란법. 김영란법이 원래 부정청탁금지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었거든요. 그런데 19대 국회 말에 김영란법이 통과되면서 이해충돌방지법이 빠졌습니다. 당시에 심사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이 이해충돌 방지라고 하는 게 워낙 포괄적이다. 그러면 기자들은 전체가 해당하는 거 아니냐 등등. 그리고 이해관계자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이냐, 이런 논란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연구가 부족했다, 당시에. 시간도 짧다고 하는 것 때문에 김영란법을 통과시키면서 이해충돌과 관련된 조항을 들어내게 됐는데요. 이번에는 시간을 두고 범위와 대상, 이런 것들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다만 국회가 이해충돌방지를 하는 것. 국회의원이. 이거는 범위와 대상, 이런 것들이 무한대로 확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회법에서의 이해충돌방지 조항은 지금 당장이라도 실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황보선: 네, 의원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원욱: 네.

◇ 황보선: 지금까지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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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0 at 04:2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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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1, 2020

김경수 "지역화폐 확실히 효과있다"...이재명 손 들어줘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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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역화폐 확실히 효과있다"...이재명 손 들어줘
이재명 손 들어준 김경수 경남지사(사진=연합뉴스)
지역화폐 실효성 논란과 관련 김경수 경남지사가 "지역의 내수나 경기 활성화 또 침체된 경제를 띄우는 분위기가 중요한데 (지역화폐가) 그런 데는 확실하게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1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지역화폐의 실효성이 있는지 여부는 현장에 내려와보시면 금방 알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최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없다'는 보고서를 내자, 이 지사가 발끈하며 "보고서 작성 연구원을 문책해야 한다"며 촉발된 논란에서 이 지사 손을 들어준 셈이다.

김 지사는 "보고서와 현장은 다르다"면서 "지난번에 긴급 재난지원금을 전부 지역화폐로 지급했지 않냐. 그 당시 지역의 전통시장이라든지 골목상권 같은 경기 활성화 효과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이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약간 포인트가 달랐던 것 같다. 전국적으로 그렇게 풀리면 지역 간에 효과는 없는 것 아니냐? 이런 취지로 이야기를 하는데 지역화폐가 갖고 있는 성격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부분은 좀 더 다양하게 효과를 검증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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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2020 at 07:2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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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0, 2020

방역당국 "추석 전까지 확실히 안심할 수준으로 확진자 줄여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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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태 중대본 총괄조정관 "연휴 관광지 숙박 예약 많아, 여행 자제해달라"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1일 "추석 연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확실히 안심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진자 수를 줄여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강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어제 38일 만에 하루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떨어졌지만, 아직도 확진자 중 26%는 감염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고 산발적 집단감염도 여러 시도에 걸쳐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문판매를 통한 집단감염이 8월 중순 이후에만 10건이 발생하는 등 방문판매와 사업설명회를 통한 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는 '무료체험'이나 '사은품'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추석 특별방역'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에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범부처 역량을 동원해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관광지 숙박 예약이 많다고 하는데, 코로나19가 추석을 통해 대유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고향에는 마음만 보내주시고, 여행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withwi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9/21 09: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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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추석 전까지 확실히 안심할 수준으로 확진자 줄여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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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12, 2020

日스가 "미일동맹 기축으로 韓·中과도 확실히 관계 구축"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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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미일 동맹을 기축으로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이웃 국가와도 확실한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장관은 어제(12일) 오후 일본기자클럽에서 열린 자민당 총재 후보 토론회에서 일본의 외교·안보 정책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그는 특히 한국, 중국 등 인접 국가들과 꽤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전략적으로 이런 나라들과 확실히 관계를 구축하는 외교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무엇이든 대응하려고 노력해왔다. 아베 총리도 가장 섭섭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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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0 at 05:4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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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미일동맹 기축으로 韓·中과도 확실히 관계 구축"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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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미일동맹 기축으로 韓·中과도 확실히 관계 구축"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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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미일동맹 기축으로 韓·中과도 확실히 관계 구축"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미일 동맹을 기축으로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이웃 국가와도 확실한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장관은 어제(12일) 오후 일본기자클럽에서 열린 자민당 총재 후보 토론회에서 일본의 외교·안보 정책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그는 특히 한국, 중국 등 인접 국가들과 꽤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전략적으로 이런 나라들과 확실히 관계를 구축하는 외교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무엇이든 대응하려고 노력해왔다. 아베 총리도 가장 섭섭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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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0 at 05:4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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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미일동맹 기축으로 韓·中과도 확실히 관계 구축"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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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가 "韓·中과도 확실히 관계 구축하겠다"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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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베'로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미일 동맹을 기축으로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이웃 국가와도 확실히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장관은 오늘(12일) 오후 도쿄 일본기자클럽에서 열린 자민당 총재 후보 토론회에서 일본의 외교·안보 정책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일미 동맹을 기축으로 아시아 국가들과도 일본은 확실히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중국, 한국 등과 꽤 어려운 문제는 있지만, 전략적으로 확실히 관계를 구축하는 외교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7일 자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는 "한일 관계에선 국제법 위반에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6일 자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선 "일한 청구권협정이 일한 관계의 기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은 강제동원 배상 소송에 대한 아베 정권의 입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 10분 동안 NHK를 통해 생중계되는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는 스가 장관과 함께 입후보한 자민당의 기시다 후미오 정조회장과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도 참여했습니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여성 정책에 관해 묻자, 토론회 대표 질문 기자 4명이 모두 남성인 점을 지적하면서 여성이 활약하지 못하면 일본은 발전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기시다 정조회장은 자신이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이유에 관한 질문에 '"외무상이나 정조회장이라는 입장에 지나치게 얽매였다"며 이번 자민당 총재 출마를 계기로 정치인으로서의 '발신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오는 14일 투개표가 이뤄지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선 당내 주요 파벌의 지지를 받는 스가 장관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며, 새 자민당 총재는 16일 일본 중의원에서 새로운 총리로 지명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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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0 at 02:3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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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0

차기 총리 유력 스가 "헌법개정 확실히 도전해 가겠다"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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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리 유력 스가 "헌법개정 확실히 도전해 가겠다"

일본의 차기 총리로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평화헌법 개정에 의욕을 보이며 아베 신조 총리의 정책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어제(8일) 열린 자민당 총재 선거 연설회에서 헌법 개정에 대해 자민당 창당 이래 기본 방침이라면서 "확실히 도전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헌법심사회에서 각 정당이 생각을 제시한 후 여야의 틀을 넘어 건설적인 논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스가 장관은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서는 "일미 동맹을 기축으로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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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8, 2020 at 04:3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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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0, 2020

클롭 "첼시, 폭풍 영입 확실히 강점...하지만 조직력 끌어올려야지"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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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위르겐 클롭은 리버풀이 최근 이적시장에서 거액의 돈을 투자하고 있는 첼시와는 다른 팀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팀토크’는 10일 영국 ‘BBC 라디오5’에 출연한 클롭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클롭 감독은 리버풀이 최근 몇 달 동안 영입에 2억 파운드(약 3,090억 원) 이상을 소모한 첼시처럼 행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잠잠한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지난 8월 중순 그리스의 명문팀 올림피아코스로부터 왼쪽 수비수 코스타스 치미카스를 영입한 것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보강이 없는 상황이다. 핵심 선수들이 모두 잔류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현재까지 이적설은 말 그대로 소문에 그치고 있다.

가장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29)다. 티아고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뮌헨을 떠나는 것이 확실해졌고,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다. 티아고의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491억 원)로 추정된다. 하지만 시즌 개막이 임박했음에도 계약 성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이러한 리버풀의 행보와 정반대인 팀은 첼시다. 첼시는 말 그대로 폭풍 영입을 진행 중이다.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티아고 실바, 벤 칠웰, 카이 하베르츠까지. 이들을 영입하는데 지출한 금액은 2억 파운드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클롭 감독은 ‘BBC 라디오5’에 출연해 “우리는 2년 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리가 이끌리는 방식대로 지금까지 왔다. 하루 아침에 갑자기 ‘첼시처럼 하고 싶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클롭 감독은 “첼시는 여러 선수들과 계약했다. 그것은 분명히 이득이다. 하지만 그들은 빠른 시일 내에 조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선수를 영입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첼시가 일주일 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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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0, 2020 at 02: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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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9, 2020

BNK 약점이었던 진안의 자유투, 확실히 좋아졌다 - 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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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진안(181cm, C)이 비시즌 동안 달라진 자유투 능력을 뽐내고 있다.

부산 BNK는 8일 부산은행 연수원 내 BNK 훈련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연습경기에서 94-95로 아쉽게 졌다. 경기 막판 점수 차이가 벌어질 때 끝까지 추격한 끈기는 돋보였다.

진안은 이날 경기에서 양팀 가운데 유일하게 30점이 넘는 34점(12리바운드 2블록)을 올렸다. 진안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BNK는 삼성생명과 끝까지 살얼음판 승부를 펼칠 수 있었다.

진안이 32점으로 양팀 중 최다 득점을 올린 것보다 자유투 7개 중 6개를 성공한 게 더욱 가치 있다.

진안은 지난 시즌 자유투 성공률 48.8%(21/43)를 기록했다. 40개 이상 자유투를 시도한 23명 중 최하위였다. 더구나 22위의 성공률은 61.2%(30/49)로 진안보다 12.4%나 높다.

BNK는 진안뿐 아니라 일부 선수들의 저조한 자유투 때문에 리그 자유투 성공률 75.3%(1644/2182)보다 6%나 낮은 69.3%(228/329)에 그쳤다.

BNK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바란다면 분명 자유투 성공률을 끌어올려야 한다. 특히, 진안의 자유투 성공률이 중요하다.

진안은 이번 비시즌 연습경기에서 달라진 자유투 능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8월 열린 박신자컵에선 77.4%(24/31)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보다 28.6%나 더 끌어올렸다. BNK의 팀 자유투 성공률 73.7%(70/95)보다 오히려 더 높다.

진안이 달라지자 지난 시즌 자유투 성공률 최하위였던 BNK는 박신자컵에서 자유투 성공률 3위로 발돋움했다.

진안은 삼성생명과 경기에서도 자유투 집중력을 발휘했다. 진안은 경기 막판 88-93으로 뒤질 때 자유투 라인에 섰다. 반드시 두 개 모두 성공해야 하는 순간 두 개 모두 넣었다.

BNK는 경기 막판 이소희가 3점슛이 아닌 돌파를 선택해 1점 차이로 졌다. 그렇지만, 중요할 때뿐 아니라 이날 경기 내내 진안이 자유투를 꼬박꼬박 성공했기에 마지막 순간 동점을 노릴 기회가 주어졌다.

진안뿐 아니라 다른 BNK 선수들도 자유투만큼은 놓치지 않는다. BNK는 이날 22개의 자유투 중 19개를 성공해 86.4%를 기록했다.

진안이 정규리그까지도 지금처럼 높은 자유투 성공률을 이어나간다면 BNK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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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8, 2020 at 09:1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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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약점이었던 진안의 자유투, 확실히 좋아졌다 - 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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