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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5, 2020

특허청 예산 6060억 확정… IP 금융·전문인력 양성 강화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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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특허청은 내년도 예산이 2020년보다 3.4%(210억원) 감소한 606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세입항목 중 공자기금 예탁금 원금회수액 규모가 감소돼 금년 예산 규모보다 다소 축소됐다. 하지만 지식재산 창출ㆍ보호 등 주요사업비는 올해 본예산 대비 251억원이 증가한 3527억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은 ‘강한 특허’로 무장한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고품질 심사ㆍ심판 지원 △특허 담보대출 부실에 따른 회수지원 △기술자립을 위한 특허 기반 R&D 전략지원 △IP(지식재산)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지식재산 중점대학 △국내외 지식재산 보호에 대한 투자를 강화했다.

특허ㆍ논문 등 기술문헌이 급증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도ㆍ소매업의 상표출원이 증가함에 따라 고품질 심사ㆍ심판 서비스 지원에 764억원을 편성했다.
 
IP 기반 중소ㆍ벤처기업을 위한 자금조달 지원을 확대했다. 중소ㆍ벤처기업이 특허를 담보로 사업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특허 가치평가 비용을 96억원 편성했다.

특허 담보대출 이후 채무불이행 발생 때 정부ㆍ은행이 공동 출연금으로 담보를 매입하여 은행의 회수 리스크를 경감하기 위해 담보산업재산권 매입ㆍ활용 사업을 확대했다.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을 신규로 선정해 지식재산시장을 뒷받침할 IP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소재·부품·장비분야의 기술자립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특허기반 맞춤형 특허전략(IP-R&D) 및 전염병 대응, 비대면 기술 등 포스트 코로나 성장동력분야에 대한 R&D도 지원한다.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대응’ 국가를 기존 중국에서 아세안 및 대만으로 확대하고, 러시아에 IP-DESK를 신규 개소하고, 해외 특허분쟁에 대한 경고장 대응 등 국제 지재권 분쟁 전략 지원도 확대했다. K-브랜드 보호기반 구축의 경우 올해 27억원에서 내년 40억원으로 늘렸다. 국제 지재권 분쟁대응 전략지원도 90억원에서 108억원 증액됐다.

중소기업의 영업비밀 대응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비밀 유출 때 민ㆍ형사소송에 필요한 초기 유출증거를 확보하고자 피해기업(PC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을 신규(12억원)로 반영했다. 디지털 포렌식은 디지털 기기를 매개로 발생한 특정행위의 사실관계를 법적증거력을 갖출 수 있도록 규명하고 증명하기 위한 절차 및 방법이다.

특허청 김기범 기획조정관은 “우수 특허를 창출·활용 하고자 하는 혁신적인 중소·벤처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내년 예산이 증액된 만큼 2021년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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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車 18년만에 최다 판매… 코로나에도 내수 '탄탄'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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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06 09:35

올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자동차 내수 시장이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국산차 판매가 2002년 이후 18년 만에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주요 자동차 시장이 두 자릿수의 감소 폭을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6일 완성차 5개사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올해 1∼11월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는 총 147만3973대로, 작년 같은 기간(138만8327대)보다 6.2% 증가했다.

지난달 5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와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는 2016년 158만8572대 이후 2017년 155만80대, 2018년 154만5607대, 2019년 153만3206대 등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는 4년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2002년(162만868대) 이후 18년만에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가 16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업체별로는 현대차(005380)가 71만9368대를 판매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6.5% 증가했다. 기아차(000270)는 51만3543대로 9.0% 늘었다.

한국GM과 르노삼성은 각각 7만3695대와 8만7929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 대비 8.9%, 14.4% 증가했다. 쌍용차(003620)만 작년 동기 대비 18.3% 감소한 7만9439대를 판매했다.

완성차 5개사의 올해 월평균 판매 대수는 2002년(13만5072대) 이후 최대치인 13만3998대를 기록했다. 2002년은 주 5일제 시행과 레저용 차량(RV) 붐으로 완성차 5개사의 자동차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이 팔렸던 해다. 역대 최다판매는 1996년(164만대)이다.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기아차 제공
업계는 월평균 판매량과 최근 추세 등을 고려하면 올해는 연간 160만대 고지를 무난히 밟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12월은 전통적인 자동차 업계의 성수기인 만큼 160만대까지 남은 12만여대는 충분히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완성차 5개사는 이미 저금리 할부, 조기 출고 할인, 차량 가격의 최대 10% 할인 등 각종 프로모션을 내놓고 연말 소비 심리 잡기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감면 정책의 일몰 효과도 있어 연말 차량 구매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신차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부터 본격 판매된 현대차의 신형 투싼과 기아차의 신형 카니발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고,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인 G80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8일에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GV70도 공개된다.

쌍용차의 경우 ‘차박(자동차와 숙박의 합성어)’을 겨냥한 티볼리 에어에 이어 ‘임영웅 차’로 화제가 된 올 뉴 렉스턴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르노삼성도 XM3에 이어 최근 선보인 뉴 QM6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기아차 제공
특히 지난달 국내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올해 들어 최다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판매된 하이브리드차는 총 1만6359대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전달에 비해서는 38.7%, 작년 동월에 비해서는 127.5% 증가한 규모다.

투싼 등 인기 차종 모델이 늘어난 데다 내년부터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세제 혜택이 축소되면서 연말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쏘렌토는 지난달 3518대 팔리며 하이브리드 모델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올해 총 2만1246대 판매되며 신형 쏘렌토 전체 판매(7만1500대)의 29.7%를 차지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지난달 3506대를 판매하며 뒤를 이었다. 작년보다는 51.6% 증가했다. 올해 누계는 3만5634대로 전체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됐다. 전체 그랜저 판매(13만6384대) 중에서는 26.1%를 차지해 올해 판매된 그랜저 4대 중 1대가 하이브리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현대차 제공
지난 9월 출시된 투싼 하이브리드는 11월 한 달간 2983대 판매됐다. 지난달까지 판매된 신형 투싼 7061대 중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3353대로 47.5%를 차지했다. 신형 투싼 두 대 중 한 대는 하이브리드인 셈이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1755대 판매돼 작년보다 4.6% 늘었고, K5 하이브리드는 1200대로 13배 증가했다. 이외에도 △쏘나타 1098대 △아반떼 764대 △K7 605대 △코나 511대 △아이오닉 419대 등이 판매됐다.

한편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은 모두 두 자릿수의 판매 감소를 기록하는 등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9월까지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30% 줄었다. 유럽자동차협회(ACEA)에 따르면 유럽 자동차 시장은 지난 10월까지 27%가 줄었고, 중국 승용차 연석회의(CPCA)도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10월까지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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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4, 2020

“겨울에 배터리 방전 빨라 히터 잘 못켜요” 겨울에 취약한 전기차 대책은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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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05 06:00 | 수정 2020.12.05 08:50

‘추위’에 취약한 전기차…배터리 성능 20~30% 저하
"한겨울 최대 주행 거리 평균 18.5%까지 줄어"
車 전문가들 "운전 습관이 배터리 성능 유지에 영향"

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 차주 A씨는 전기차 겨울 필수품으로 ‘두꺼운 파카’를 꼽았다. 겨울만 되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데 히터까지 사용하면 배터리 방전 속도가 더 빨라지기 때문이다. 전기차 주행 가능 거리도 확 떨어진다는 뜻이다. A씨는 "한겨울에 히터를 켠 채 운전하면 체감상 주행 가능 거리가 평소 대비 절반까지 떨어지는 것 같다"며 "두꺼운 파카를 입고 핸들과 시트 열선만 켠 채 추위를 버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기차를 충전하는 모습.
수도권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전기차 차주들은 비상이 걸렸다. 전기차 배터리가 추위에 취약해 겨울철마다 성능이 저하되는 고질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차종마다 상이하지만,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전기차 배터리 성능은 평소 대비 20~30% 떨어지는 것으로 전해진다.

◇ "겨울철 전기차 주행 거리 여름과 18% 차이"

현재 전기차 대부분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Li)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오가며 충전과 방전을 하는 방식의 이차전지다. 리튬이온이 다니는 길은 액체 상태의 전해질로 이뤄져 있다.

문제는 한겨울에 기온이 떨어지면 전해질이 굳어진다는 점이다. 리튬이온의 이동이 둔해지면 배터리 내부 저항이 증가해 성능도 떨어진다. 겨울철 전기차 주행 가능 거리가 대폭 짧아지고 충전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다. 만약 한겨울 히터까지 사용한다면 최대 주행 거리는 확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 올해 3월 ‘노르웨이자동차연맹’(NAF)이 겨울철 전기차 성능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 결과
20종 전기차들은 상온 23도에서 측정한 WLTP(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식) 대비 평균 18.5%의 주행거리 오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자동차연맹(NAF)이 지난 3월 전기차 20종을 대상으로 겨울철 전기차 주행 성능을 실험한 결과. /노르웨이자동차연맹
영하 2도 날씨의 도심, 산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진행된 실험은 완충 상태의 전기차가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험 대상은 테슬라 모델3·모델 S, 현대 코나EV, 기아 니로EV·쏘울EV, 벤츠 EQC, 아우디 e-트론, BMW i3, 닛산 리프 등 글로벌 대표 전기차 20개 차종이었다.

특히 현대차 코나가 가장 오차범위가 적은 전기차로 꼽혔다. 코나는 영하 2도의 날씨에서 405km를 주행해 WLTP 기준 최대 주행 거리인 449km의 약 90%까지 주행했다.

노르웨이자동차연맹(NAF)이 지난 3월 전기차 20종을 대상으로 겨울철 전기차 주행 성능을 실험한 결과. /노르웨이자동차연맹
테슬라 모델S의 경우 이번 실험에서 470km를 주행해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WLTP 기준인 610km의 77%에 불과했다. 국산차만 살펴보면, WLTP 대비 기아 쏘울 78%, 기아 니로 79%, 현대 아이오닉이 89%를 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NAF가 주행 거리 시험에 이어 저온 급속 충전 실험도 진행한 결과, 겨울철에는 배터리 충전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모델S는 10% 미만으로 떨어진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하는 데 56분이 걸려 44분인 제원상 수치보다 12분(27.27%)이 더 걸렸다.

여기서도 국산차만 살펴보면, 쏘울은 4분(7.84%), 니로는 10분(20%), 현대 아이오닉은 12분(22.64%) 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코나는 55분이 걸려, 제원상 수치인 54분과 가장 유사한 실험 결과를 보여줬다.

◇ "평소 운전 습관이 배터리 성능과 수명에 영향"

자동차 전문가들은 "차량마다 배터리 성능이 제각각인 만큼 평소 운전자가 배터리 관리를 어떻게 해왔는지도 관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배터리는 한번 성능이 떨어지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전기차를 충전 시설의 모습.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평소 운전 습관이 배터리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과충전이나 급속 충전을 피하고,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차량 하단의 배터리에 충격을 주지 않도록 조심히 운전하는 습관이 배터리 성능을 유지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차량 출고 시 ‘히트 펌프 시스템’ ‘배터리 히팅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하는 것도 좋다"라고 말했다. 히트 펌프 시스템은 배터리 대신 전기모터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차량 난방에 이용하는 시스템이다. 배터리 히팅 시스템은 자동차의 실내 공기로 배터리를 가열시켜 혹한기 배터리 충전 시간을 단축해주는 시스템이다. 다만 이 교수는 "겨울철 전기차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할 경우 항상 충전소 위치를 고려해 경로를 짜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소경제위원회 위원인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전기차에 맞는 부동액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전기차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형 전용 부동액이 필요한데 일반 부동액을 사용하면 과열로 인해 고장이 나거나 자칫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잘못된 부동액을 사용해 고장이 발생할 경우 보증수리 불이익도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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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유국 OPEC+ 내년 1월부터 하루 50만 배럴 증산 합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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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 백신 언제 승인?…이달 중순 첫 허가 예상(종합)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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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12월 셋째 주 예고…FDA "자문위 거친 뒤 7일 이내 허가 기대"
미 코로나 백신 언제 승인?…이달 중순 첫 허가 예상(종합)
영국이 세계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가운데 미국이 언제 백신 사용을 허가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이끄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4일(현지시간) 12월 셋째 주에 백신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고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지아주 비상운영센터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앞으로 1주일 반 정도 기간이 지나면 코로나 백신이 승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어 "정부는 백신의 안전과 효능 문제에서 어떠한 타협도 없었다는 점을 다시 알리고 싶다"면서 연내 미국민 2천만명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백신 허가 시기와 관련해 펜스 부통령이 밝힌 것과 비슷한 스케줄을 공개했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미국의 코로나 백신 허가는 FDA 전문가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 자문위'(VRBPAC)가 먼저 권고안을 확정한 뒤 FDA가 사용을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미 코로나 백신 언제 승인?…이달 중순 첫 허가 예상(종합)
자문위는 오는 10일 회의를 열어 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17일에는 모더나 백신 승인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FDA는 10일과 17일 자문위 회의가 끝나는 대로 각각 일주일 이내에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사용을 승인할 방침이다.

피터 마크스 FDA 생물의약품 평가연구 센터장은 미국의학협회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자문위 논의 결과에 달렸지만, 자문위 회의 이후 모든 것이 잘되면 일주일 이내에 백신이 허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FDA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화이자 백신은 늦더라도 12월 셋째 주, 모더나 백신은 12월 넷째 주에 사용 허가가 떨어져 백신 접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마크스 센터장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95% 이상의 효능을 보이는 것은 행운"이라며 "FDA 검토를 거쳐야 하지만 이들 백신이 매우 좋은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코로나 위기 상황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이 긴급 사용 허가를 받을 가능성은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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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급은 하지만… 이후 계획은 없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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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05 06:00 | 수정 2020.12.05 08:49

수도권 아파트 전세난이 극심해지면서 관심을 받게 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두고 건설·부동산업계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아직 관련 법규가 없어 예정된 임대기간이 끝난 이후에 어떻게 사업을 청산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근거법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민특법)’과 시행령 등에는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된 다음 사업시행사를 어떻게 청산하고 주택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규정이 없다.

2018년 도입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각 지자체의 도시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도시기금 등 공공기관의 투자와 융자, 민간 건설사 투자금으로 설립한 부동산투자신탁(리츠)이 시행을 맡는다. 사업장 상황마다 다르지만 통상 리츠가 토지를 인수하고, 이 땅에 지은 임대주택의 소유권을 갖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시공한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임대의무기간이 끝난 다음 입주자에게 분양할지, 분양하더라도 우선권을 줄지, 누가 분양주체가 되는지 등 국토교통부의 업무지침이나 법 규정이 전혀 없는 상태"라면서 "해당 주택을 분양전환할 수 있도록 리츠가 시공사에 매각하거나 다른 인센티브(유인책)를 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당장 큰 이익이 없더라도 사업에 참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어지는 인천 중구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제도의 전신인 ‘뉴스테이(New Stay·기업형 임대주택)’ 역시 청산 절차에 대한 규정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2015년에 도입된 뉴스테이 1호는 지난 2018년 1월 입주한 인천 ‘e편한세상 도화’ 5단지와 6-1단지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임대기간 종료 이후 주택을 어떻게 처분하는지 등의 규정이 법에 명시되지 않은 것은 맞지만,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경우에는 오는 2026년부터 임대기간이 만료되기 때문에 후속 방안을 준비할 시간이 있다"면서 "공공성을 강화하고 장기임대를 유도한다는 방향에 맞도록 어떤 세부 기준을 정해야 할 지 검토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예비입주자들은 최근 임차인을 모집하는 수도권 임대주택들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성남 판교신도시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주택처럼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현 정책 기조상 임대의무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임대주택으로 운영할 공산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8월 개정된 민특법이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되면서 앞으로 시작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의 의무임대기간은 현행 8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다. 이 기간 중에는 양도 등 분양전환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빠르게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뉴스테이를 택했던 민간 사업장 중에서는 재개발사업으로 선회해 일반분양하겠다는 곳들이 잇따르고 있다. 굳이 임대주택을 짓는 대신 분양수익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과 부평구 부평4구역이 뉴스테이 방식을 포기했고, 올 들어서는 부산 남구 우암1구역과 사하구 감천2구역, 인천 동구 송림 1·2동이 일반 재개발사업으로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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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3, 2020

[단독]이랜드 협박범 공개한 신용카드, 다크웹에 유통된 정보였다 - 서울신문

berasketa.blogspot.com 금융당국, 샘플 카드 정보 분석 결과
기존 유출 카드 정보와 76% 일치
“실제 이랜드에서 유출됐는지 수사중”
이랜드 측 “기존 정보 짜깁기한 허위 정보”
‘전산장애로 조기 영업종료 합니다’ 이랜드그룹은 22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NC백화점 등 자사 오프라인 매장 절반 정도의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랜섬웨어란 사용자 컴퓨터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 코드를 뜻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2,3층에 붙은 전산장애로 인한 조기 영업종료 관련 안내문. 2020.11.22

▲ ‘전산장애로 조기 영업종료 합니다’
이랜드그룹은 22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NC백화점 등 자사 오프라인 매장 절반 정도의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랜섬웨어란 사용자 컴퓨터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 코드를 뜻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2,3층에 붙은 전산장애로 인한 조기 영업종료 관련 안내문. 2020.11.22

이랜드 그룹 전산망을 ‘랜섬웨어’(금전 요구를 목적으로 시스템이나 데이터를 잠구는 방식의 악성코드)로 공격한 일당이 “탈취한 내용”이라며 협박용으로 일부 공개한 카드 정보가 이미 해외 인터넷 암시장에서 거래되던 정보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이랜드가 보유했던 정보라면 이미 과거 해킹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이 조직은 “돈을 주지 않으면 탈취한 카드 정보를 매일 10만건씩 공개하겠다”고 이랜드 측을 협박하고 있다. 금융당국과 경찰은 이 정보가 실제 이랜드 데이터베이스에서 훔친 것인지 검증하는 한편 해킹범의 뒤를 쫓고 있다.

3일 이랜드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킹 조직은 전날 이랜드 측에 메일을 보내 랜섬웨어 복구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탈취 카드정보를 대량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뒤 다크웹(특정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접속이 가능한 웹)에 카드 정보 38건을 공개했다.

금융보안원이 카드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76%(29건)는 지난 4월 싱가포르 사설 보안업체가 다크웹에서 유통되고 있었다며 우리 당국에 넘긴 90만건의 카드 정보와 정확히 일치했다. 나머지 9건은 어떤 경로로 해커들의 손에 들어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또 38개 중 유효한 카드는 33개이며 5개는 유효기간이 만료된 카드였다.

유출된 정보를 카드사별로 보면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씨카드와 우리카드가 5건, 하나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4건, 현대카드 2건 등이었다.

앞서 금융당국은 싱가포르 보안업체로부터 유출 카드 90만건의 정보를 넘겨받은 뒤 각 카드사에 정보를 나눠주고, 소비자 피해예방 조치를 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 유출 카드 중에는 뉴코아아울렛 등 이랜드그룹 카드 정보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협박범들이 기존 다크웹에서 유통되던 카드 정보를 올린건지 또는 실제 이랜드가 가지고 있던 데이터를 탈취한 건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면서 “서울경찰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랜드 그룹은 이날 유포자들로부터 협박 받았다며 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현재 다크웹 상에 샘플로 업로드 된 데이터는 실제 카드정보인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미확인 정보”라면서 “기존에 떠돌던 정보를 짜깁기한 허위 정보일 것으로 판단하지만 국민 안전을 위해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랜드그룹은 지난 22일 새벽 해외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포자로부터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이에 따라 뉴코아·NC 등 23개 오프라인 유통 지점 영업이 중단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 그룹 대표인 최종양 부회장을 중심으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사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최 부 회장은 두 차례에 걸쳐 사내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해커들이 획득했다는 데이터는 ‘조작’된 것이며, 유출 주장은 ‘협박’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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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랜섬웨어 유포자, 다크웹에 탈취 데이터 공개 주장…즉시 경찰 신고"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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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TN)
(출처=YTN)

이랜드 그룹은 지난달 22일 '랜섬웨어' 유포자가 '고객 정보'라고 주장하는 데이터 유출을 시도한 것에 대해 즉시 경찰 등 관련 기관에 신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현재 다크웹 상에 샘플로 업로드된 데이터는 실제 카드정보인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미확인 정보로 추정된다"라면서 "기존 떠돌던 정보를 짜깁기한 허위 정보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국민 안전을 위해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하고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랜드 측은 "실제로 랜섬웨어 유포자가 다크웹에 공개한 데이터는 어떤 경로를 통해 획득했는지 출처가 불분명하다"라면서 "죄에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지도 검증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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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해당 데이터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혹여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 및 유관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이랜드그룹은 지난달 22일 새벽 본사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해 최종양 부회장 직속으로 TFT를 구성하고 빠른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이후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이랜드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우려를 두고 "랜섬웨어 유포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협박하는 것에 굴복하지 않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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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700선 돌파···역대 최고 : 금융·증권 : 경제 : 뉴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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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로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로비.
4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27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40(0.61%) 오른 2712.62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9.12(0.34%) 오른 2705.34에 개장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전날(2696.22)의 장중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5(0.29%) 오른 910.26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2.38 (0.26%) 오른 909.99에 출발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내린 1092.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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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불황형 흑자…10월 경상수지 흑자 역대 3번째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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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속되는 불황형 흑자…10월 경상수지 흑자 역대 3번째  조선일보
  2. 10월 경상수지 흑자 116.6억 달러, 3년 만에 최대 폭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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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 2020

[SEN]패색 짙어진 3자 주주 연합…한진칼 대주주 지위 '흔들'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berasketa.blogspot.com -3자 주주연합 연간 주담대 이자만 수 백억원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KCGI(강성부펀드)를 주축으로 한 3자 주주 연합이 한진칼(180640) 재무분석차트영역계속기업리포트 주식을 담보로 빌린 주식담보대출 이자만 연간 약 1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원태 회장 측의 강력한 우군으로 떠오른 산업은행이 전날 5,000억원 규모의 한진칼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하면서 사실상 3자 주주 연합의 패색이 짙어진 상황이어서 이자 부담은 또 다른 고민거리로 남게 됐다.

3자 주주 연합인 그레이스홀딩스는 현재 한진칼의 지분 46.71%를 보유해 최대 주주로 올라있지만 오는 22일 산업은행이 발행되는 신주를 확보하면 2대 주주로 밀려나게 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그레이스홀딩스, 엠마홀딩스, 헬레나홀딩스, 조현아, 반도건설 등의 연합으로 구성된 유한회사 그레이스홀딩스는 14개 금융사로부터 한진칼 주식(1334만3,101주)을 담보로 약 2914억5,400만원 규모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총 대출의 이자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141억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이자율은 최소 2.51%(하나은행)에서 높게는 7%(라이브저축은행)까지 있다.

연말 주주명부 폐쇄를 앞두고 산업은행이 조 회장의 백기사로 등장함에 따라 사실상 최대주주 지위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자 부담은 3자 주주 연합에 고민거리로 전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울러 3자 주주 연합은 올해 상반기 동원제일저축은행 등 3곳과 센트럴저축은행을 대상으로 각각 107만주, 18만5,000의 주식을 담보로 총 205억원(이자율 6.5%) 규모의 대출을 받았지만 지난달 18일 담보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계약의 만기일은 1년이 지난 내년 5월 18일까지다. 아직 6개월의 기간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담보 계약을 미리 해지했다는 점에서 의구심이 생기는 대목이다. 이는 조 회장 측과의 지분 싸움에서 실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에서 발을 빼려는 움직임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KCGI 관계자는 “재무적인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전날 산업은행은 한진칼의 유상증자 대금 5,000억원(신주 발행가액 7만800원, 보통주 706만주) 납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오는 22일 한진칼의 신주 706만주(10.7%)를 취득해 주요주주로 등극하게 된다. 현재 한진칼의 지분율은 3자 연합 45.2%, 조 회장 측 지분율은 41.4%로 3자 연합이 3.8%p 가량 앞서있다. 하지만 산업은행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해 조 회장의 우호지분으로 합산될 경우 조 회장 측 47.4%, 3자연합 측 40.4%으로 보유 지분율은 역전된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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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7만전자’ 터치…삼성전자 장중 7만원 첫 돌파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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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7만전자’ 터치…삼성전자 장중 7만원 첫 돌파  조선일보 기사 및 더 읽기 ( 드디어 ‘7만전자’ 터치…삼성전자 장중 7만원 첫 돌파 -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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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4만 가구 공급한다지만…월세까지 급등세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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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4만 가구 공급한다지만…월세까지 급등세

[앵커]

최근 전세난이 계속되자 덩달아 월세까지 뛰고 있습니다.

그러자 정부는 지난달 약속했던 전세형 공공임대 주택 입주자를 곧 모집하며 공급 확대를 서두르고 있는데요.

전월세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란 게 정부의 설명인데 그렇게 될지 이재동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의 이 아파트 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400만 원에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9월까지만 해도 같은 보증금에 월 310만 원이면 전용면적 114㎡도 얻을 수 있었지만, 고작 두 달 사이에 월세가 뛴 겁니다.

서울 마포구 공인중개사> "매매도 없어, 전세는 가고 싶은데 전세도 없어.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월세가 뛰는 수밖에 없는 거예요 가격이. 부동산 10년 하면서 단시간 내에 이렇게 뛰는 게 처음이에요."

한국감정원 집계 결과 지난달 전국 주택 월세는 0.18% 올랐습니다.

월세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5년 이후 5년 4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입니다.

전세난이 월세난으로 번지고 있는 건데, 임대 공급을 늘리는 것 말고는 뾰족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러자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전세형 공공임대 주택 공급을 이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전세시장 안정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12월까지 총 3만9천 호의 공실 공공임대에 대해 입주자를 조속히 모집할 방침입니다."

여기에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무주택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 전세도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에 3,000가구가 공급됩니다.

하지만 공공임대나 공공 전세 모두 아파트보다 다세대주택이나 오피스텔이 많아 임차인의 수요 충족이나 불안 심리 해소에 기여할지는 불확실하다는 우려가 큽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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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00.8원 마감…2년 6개월만에 최저치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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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하락 (GIF)
사진설명[외환] 원/달러 환율 하락 (GIF)

2일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로 마감하며 2년 6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40원 내린 달러당 1,10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연저점을 경신한 것은 물론 2018년 6월 15일(1,097.70원)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다.

이날 환율은 1.0원 내린 1,105.2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1,105원대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다 본격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재정 부양책 관련 소식 등으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약달러 분위기가 형성되며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이 커졌다.

미국의 코로나19 부양책 협의 재개로 간밤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도 전날보다 41.65포인트(1.58%) 오른 2,675.90에 마치며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사상 최고 기록(2,634.25)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천1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순매수했다.

수급상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도 쏠리며 환율 하락에 압력을 실었다.

다만,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로 인해 1,100원선이 유지됐다. 시장에서는 장 후반에 당국이 미세조정을 통해 실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추정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위험 선호 분위기와 주가 상승,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위안화 강세에다 수출업체의 달러 매물도 꽤 나오는 등 원/달러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요인들이 겹치며 환율 하락 속도가 가팔랐던 편"이라고 설명했다.

오후 3시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54.15원이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1,060.04원)보다 5.89원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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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도 고신용자 대출 금리 인상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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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03 09:45

카카오뱅크도 고신용자 신용대출 금리를 인상했다. 3일 카카오뱅크는 직장인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고신용자 대상 대출 금리를 각각 0.1%포인트, 0.25%포인트씩 올린다고 밝혔다. 오른 금리는 이날 오전 6시 대출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이로 인해 최저금리 기준 카카오뱅크의 마이너스 통장대출 금리는 2.58%에서 2.83%로, 신용대출 금리는 2.23%에서 2.33%로 각각 인상됐다. 단, 사잇돌대출이나 자체 중금리 대출, 전월세보증금대출은 금리인상이 이뤄지지 않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9월말에도 고신용자 대출의 금리를 0.15% 인상한 바 있다. 당시에도 사잇돌 대출이나 자체중금리 대출 등은 금리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기존에 대출을 신청했다면 기존 조회 금리로 대출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신청 중인 대출을 취소하고 다시 신청하는 경우 조정된 금리가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측은 이번 금리인상이 "자산건전성 관리를 위한 대출 속도 조절 차원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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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악 악몽" 영국, 화이자 백신 세계 첫 승인 / SBS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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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1, 2020

물가 두달 연속 0%대 상승…채소·고깃값은 10%대 고공행진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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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소비자물가동향이 10월에 이어 0%대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반면 여름철 역대급 장마와 태풍 등의 여파로 농축수산물 물가는 8월부터 4개월 연속 1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0(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0.6% 상승했다. 10월(0.1%)에 이어 두 달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물가 상승률은 올 5월(-0.3%) 마이너스 이후 6~9월 꾸준히 오르다가 10월 0.1%로 주저 앉았다.

통계청이 분석하고 있는 0%대 저물가 기조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가 하락은 석유제품 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미친다. 지난달 석유류 공업제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4.8% 하락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식물가 상승폭 제한, 고교 무상교육 등 정책지원에 따른 공공서비스 가격 하락도 전체 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하지만 0%대 저물가 기조 와중에도 농축수산물 물가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다. 올 여름 50일 넘게 이어진 장마에다 태풍도 잇따라 한반도를 때리면서 채소값이 올라서다. 지난달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률은 11.1%로 집계됐다. 8월(10.6%) 9월(13.5%) 10월(13.3%)에 이어 네달째 10%대 상승률을 보인 것이다. 농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13.2% 올랐다.

여기에 최근 확산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닭·오리고기 가격도 밥상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최근 5일간 닭고기 소매가격은 평균 kg당 5435원으로 전년(kg당 4943원)보다 10% 올랐다.

전세난 등으로 집값도 올랐다. 지난달 집세는 전년 동월 대비 0.6% 상승했다. 2018년 6월(0.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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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안정 속 세대교체...반도체 사장 3명 중 2명 바꿨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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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전자, 안정 속 세대교체...반도체 사장 3명 중 2명 바꿨다  조선일보
  2. '뉴삼성' 이끌 사장단 인사 초읽기…전자 '3인 대표' 유임될 듯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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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초점 맞춘 투자자 포럼 '눈길' - 뉴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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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02 07:37 | 수정 2020-12-02 07:38

▲ 삼성 인베스터스 포럼 2020에서 발표된 삼성 파운드리 성장 전략 ⓒ발표영상캡쳐

삼성전자가 지난해 4월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을 밝힌지 1년 여만에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전략을 투자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삼성 인베스터스 포럼(Samsung Investors Forum) 2020'에서 삼성의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사업부문이 중심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상에서 '삼성전자 인베스터스 포럼 2020'을 열었다. 통상 해마다 6월이나 11월 경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투자자 포럼은 올해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온라인에서 개최됐다.

이번 투자자 포럼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삼성이 처음으로 시스템 반도체 관련 사업부문의 성과와 향후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는 사실이다. 삼성 인베스터스 포럼에서는 해마다 삼성이 주력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비전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삼성이 어떤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지가 그 해의 전체 사업 방향과도 맞아떨어진다. 올해는 삼성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특히 주력하고 있음을 투자자들에게 적극 어필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미 지난해부터 삼성이 인베스터스 포럼에서 시스템 반도체 사업을 소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있었다. 지난해 4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른바 '시스템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며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의 궁금증도 커진 상황이었다. 이 비전이 발표된지 2개월 여 후인 지난해 6월 인베스터스 포럼이 개최된 탓에 화두는 시스템 반도체가 아닌 5G와 메모리 반도체, 스마트폰 신기술 등 세 분야에 한정됐다.

올해는 이 부회장이 반도체 비전 2030 선언한지 만 1년을 넘기면서 삼성전자는 그동안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투자자들에 공유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인베스터스 포럼의 주제는 크게 ▲메모리 ▲파운드리 ▲이미지센서 ▲폴더블폰 ▲인공지능(AI)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 사업은 단연 파운드리와 이미지센서 분야였다. 이미 시장 1등인 메모리와 모바일 사업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삼성이 막대한 투자와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미래 가치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은 파운드리 분야와 시스템LSI 중에서도 이미지센서 분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김경민 하나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삼성 인베스터스 포럼에 대해 "삼성전자 보통주 시가총액이 600조 원을 상회하려면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가치에서 TSMC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성과에 대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이 폭넓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국내외 애널리스트들과 투자자들 사이에선 이번 포럼이 삼성의 시스템 반도체 사업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이 다수였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파운드리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는 물론이고 이 기술을 다양한 제품 위탁 생산에 활용할 수 있다는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며 신뢰도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15년 본격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며 투자자 포럼에서도 언급되기 시작한 삼성 시스템LSI부문의 카메라 이미지센서 사업도 올해 포럼에서 아직 상용화가 활발하지 않은 신기술들을 소개하며 비전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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